데브코스 웹풀스택 과정/회고록

[데브코스 웹 풀스택] 1주차 회고

thinktank911 2025. 8. 31. 17:03

1주차 회고라기엔 개강한 후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배운 것들에 대한 회고를 남기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시작한다.
내가 이번 과정을 통해 얻어가고 싶은 것은 우선적으로 프로젝트(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배포하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능력)겠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 접근하면 개발자로서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기르고 싶었다. 멘토 혹은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팀원들을 따라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옳은 학습 방향성을 정립하고 싶은 마음이다.


Facts :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강의학습내용 / 첫째주에는 포트폴리오 협업 환경 구성에 필수적인 git에 대해 배웠다. git의 리드미를 화려하게 쓴 포트폴리오들을 평소에 보면서 부러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에 리드미의 역할과 작성법에 대해 기초적으로나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개발 블로그를 시작했다. TIL을 작성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긴 하지만 익숙한 노션을 버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플랫폼으로 정한 것은 나에게 도전이다. 블로그를 통해 남들에게 보여지는 정화된 글을 쓰면서 내가 배운 것들을 남에게 설명하듯이 쓴다면 개념을 더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다. 다만 노션을 쓰다 블로그를 쓰려니 너무 불편하다...(노션도 배워가고 있는 과정이지만)
  • Pre팀 결성. 데브코스에서 임의로 정해준 Pre팀과 ZEP이라는 메타버스 가상환경에 적응하는 중이다. 예전에 게더타운이라는 곳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그때도 신기하고 지금도 신기하다. 온라인 과정의 단점을 잘 보완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프라인 과정보다 어쩌면 더 장점인게 공간적, 물리적으로 자유롭다는 측면에서 동기적으로 팀원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아지고 아바타로 소통하면서 대면 소통보다 더 적극적일 수 있는 것 같다.

Keep : 현재만족하고 있는 부분 &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부분

  • 과정 초반에 조금 여유로울 때 강의를 많이 들어 놓고 싶어 10시간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하루 할당된 강의보다 조금 더 듣고 있다. 온라인 과정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내 페이스대로 강의량을 조절할 수 있다. 무척 마음에 든다.
  • 스터디에 조인했다. 아직 구체적인 건 정해지지 않았지만 꾸준히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개선이 필요한 부분

  • 진행하고 있던 인강 커리큘럼 및 프로젝트의 진행이 더디게 흘러간다. 과정과 병행하겠다 다짐한 만큼 일정을 좀 더 타이트하게 조여서 마무리하고 싶다. 혼자 하던 기술면접대비 용어 정리도 멈춘 상태
  • 트위터 클론 코딩 시작해야 하는데...언제??
  • 8시간 이상 하루종일 집 안에 앉아 있으니 목어깨가 뻐근하지 않을 수 없다.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다.

Try : 문제에 대한 해결책 &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 즉시 실행 가능한 것

  • 리액트 인강과 프로젝트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하도록! 평일 저녁 시간 이용
  • 기술면접대비 용어 정리 하루 한 개씩. 스터디 고민해보기
  • 클론 코딩 시작...할 수 있을지
  • 꾸준히 할 홈트 스트레칭 찾아보고 클라이밍 가기